마지막 곡을 부를 때,,
순서를 기다리던 민주선배가 무대로 올라와
함께 노래를 불러주었다..
식전부터 힘들어 하던 나를 내내 걱정을 하더니......
민주선배 고마웠어여...
(에공,, 손발이 오글오글... 그래도 진심이예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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